엔비디아·MS만 바라 보다간 놓친다…월가가 주목한 새 기술 주도주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짐 크레이머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빅테크 대신 AMD·브로드컴·마이크론 등 새로운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 다만 데이터센터 건설 반발과 중동 전쟁 위험을 이유로 기술주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술주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의 새로운 상승 동력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메타 등 기존 대형 기술주가 아닌 다른 종목에서 나오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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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빅테크 대신 AMD·브로드컴·마이크론 등 새로운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데이터센터 건설 반발과 중동 전쟁 위험을 이유로 기술주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술주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의 새로운 상승 동력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메타 등 기존 대형 기술주가 아닌 다른 종목에서 나오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최근 몇 주간 기존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사이 다른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새로운 시장 주도주군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브로드컴과 마이크론의 상승이 주요 지수를 뒷받침했다. 짐 크레이머는 이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존 빅테크에서 다른 기술주로 이동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봤다.
두 회사는 이날 장 마감 후 시장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짐 크레이머는 "매그니피센트7이 아닌 기술주가 시장을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만 기술주가 바닥을 통과했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에 하락했지만, 크레이머는 월가가 추가 충돌 가능성을 반복적으로 과소평가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짐 크레이머는 기술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보다 관망을 택했다. 시장에서는 기존 초대형 기술주가 다시 상승을 주도할지, 반도체와 네트워크 등 다른 기술기업들이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