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보다 더하다" 테슬라 로드스터 공중서 '빙글' 돈 순간…1인칭 시점 영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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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테슬라가 지난달 비행 시연을 한 로드스터의 차량 카메라 1인칭 영상을 공개했다.
- 로드스터는 지속 비행이 아닌 짧은 도약 수준이라는 평가와 함께 공도 주행 승인 등 상용화 과제를 안고 있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가 지난달 공개 행사에서 선보인 차세대 로드스터의 비행 장면을 차량 시점에서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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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지난달 비행 시연을 한 로드스터의 차량 카메라 1인칭 영상을 공개했다. 로드스터는 지속 비행이 아닌 짧은 도약 수준이라는 평가와 함께 공도 주행 승인 등 상용화 과제를 안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가 지난달 공개 행사에서 선보인 차세대 로드스터의 비행 장면을 차량 시점에서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테슬라는 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Flight POV | Roadster'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테슬라는 영상 설명에서 이 영상이 지난 10월 15일 공개 행사의 라이브 시연 중 로드스터에 달린 '테슬라 비전' 카메라로 촬영한 장면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10월 15일 밤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에 있는 스페이스X 로켓 시험장에서 2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까지 걸린 시간은 테슬라 측정으로 0.81초였다.
테슬라는 선회 가속도가 2G를 넘고, 후방 추력이 80kN을 넘는다고 밝혔다.
비행 기능을 갖춘 '로켓' 모델은 공공도로 주행 승인을 받지 않았고, 일론 머스크는 모든 지역에서 합법적으로 운행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2028년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판매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영상이 행사 뒤 이어진 '진짜 비행이냐'는 논란 속에서 차량 시점의 장면으로 시연의 현장감을 강조하고, 2028년 양산까지 관심을 이어가려는 홍보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행사 당일 중계가 외부 카메라 중심이었다면, 이번 영상은 차량이 직접 본 시점이라는 점이 다르다.테슬라는 10월 15일 밤 미국 텍사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가 지난달 공개 행사에서 선보인 차세대 로드스터의 비행 장면을 차량 시점에서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테슬라는 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Flight POV | Roadster'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