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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알트코인' 라이트코인, 15년 무중단 운영 재조명…ETF 전환 속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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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라이트코인(LTC)이 제네시스 블록 출범 이후 15년간 단 한 차례도 멈추지 않은 운영 기록을 세웠다.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이번 주 라이트코인 언급이 이례적으로 늘었다며 이 자산을 '원조 알트코인'이라고 평가했다.
  • 라이트코인 블록체인은 2011년 가동 이후 중단이나 셧다운 없이 운영돼 왔다.
  •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이번 주 라이트코인 언급이 이례적으로 늘었다며 이 자산을 '원조 알트코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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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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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라이트코인(LTC)이 제네시스 블록 출범 이후 15년간 단 한 차례도 멈추지 않은 운영 기록을 세웠다.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이번 주 라이트코인 언급이 이례적으로 늘었다며 이 자산을 '원조 알트코인'이라고 평가했다.이번 이정표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라이트코인의 네트워크 지속성과 기관 투자 상품 확대 가능성이 동시에 부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라이트코인 블록체인은 2011년 가동 이후 중단이나 셧다운 없이 운영돼 왔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이번 주 라이트코인 언급이 이례적으로 늘었다며 이 자산을 '원조 알트코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이정표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라이트코인의 네트워크 지속성과 기관 투자 상품 확대 가능성이 동시에 부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평균 거래 수수료는 0.003달러 수준으로, 일상 결제 측면에서 비트코인보다 여러 배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장에서는 이번 15주년을 계기로 라이트코인이 초기 암호화폐의 상징을 넘어 제도권 투자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잭 판들은 라이트코인에 대한 관심 증가를 짚으며 '원조 알트코인'이라고 불렀다. 그레이스케일은 블록체인 개발에 직접 참여하지 않지만, 라이트코인을 기초로 한 최대 투자 상품인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트러스트 LTCN을 운용하고 있다. 이 상품의 순자산은 9756만938달러, 발행 주식 수는 2425만주다. 그레이스케일은 9월 이 신탁을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 상장하는 현물 ETF로 전환하기 위해 수정 신청서를 규제당국에 제출했다. 다만 카나리 캐피털의 소규모 펀드가 이미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레이스케일 상품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연결되는 주요 통로로 남아 있다.

라이트코인은 이번 15주년을 계기로 초기 암호화폐 시대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제도권 규제를 충족하는 투자 수단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