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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필라델피아서 사고 정황…도어 패널 완전 분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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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테슬라의 무인택시 사이버캡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고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왼쪽 도어 외피가 통째로 떨어져 나간 모습이 포착됐다.7일(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사이버캡 한 대가 필라델피아 시청에서 약 1마일(약 1.6km) 남쪽인 사우스 브로드 스트리트에 멈춰…
  • 사진을 올린 레딧 이용자는 사고 순간을 직접 보지는 못했으며 "저속 충돌로 왼쪽 도어 패널이 뜯겨 나간 것처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사진에서는 도어 외피가 사라져 내부 프레임과 창문 조절장치, 배선 등 7일(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사이버캡 한 대가 필라델피아 시청에서 약 1마일(약 1.6km)…
  • 사진에서는 도어 외피가 사라져 내부 프레임과 창문 조절장치, 배선 등이 그대로 노출됐다.
시장 반응 중립TSLA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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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테슬라의 무인택시 사이버캡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고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왼쪽 도어 외피가 통째로 떨어져 나간 모습이 포착됐다.7일(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사이버캡 한 대가 필라델피아 시청에서 약 1마일(약 1.6km) 남쪽인 사우스 브로드 스트리트에 멈춰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사진을 올린 레딧 이용자는 사고 순간을 직접 보지는 못했으며 "저속 충돌로 왼쪽 도어 패널이 뜯겨 나간 것처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사진에서는 도어 외피가 사라져 내부 프레임과 창문 조절장치, 배선 등 7일(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사이버캡 한 대가 필라델피아 시청에서 약 1마일(약 1.6km) 남쪽인 사우스 브로드 스트리트에 멈춰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사진에서는 도어 외피가 사라져 내부 프레임과 창문 조절장치, 배선 등이 그대로 노출됐다. 유리는 깨지지 않았고 내부 구조에도 뚜렷한 변형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도어 아래쪽 로커 트림이 찌그러지고 후면 쿼터 패널에 긁힌 흔적이 남았다. 뒤쪽에는 세단 한 대가 서 있었지만 사고 관련 여부와 과실, 부상자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테슬라는 일반적인 도색 강판 대신 색상이 제조 과정에서 입혀지는 플라스틱 외장 패널을 적용했다. 회사 엔지니어들은 외피를 내부 체결 방식으로 탈착 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설명해 왔다. 손상 범위가 외피에 그친다면 판금·도색 없이 패널 교체가 가능할 수 있지만, 사진상 하단부에도 충격 흔적이 있어 실제 수리 범위는 알 수 없다. 펜실베이니아에서 레벨3 이상 고도자동화차량을 시험·운행하려면 주 교통부 인증이 필요한데 현재 인증 사업자 명단에 테슬라는 없다. 따라서 차량은 사람이 직접 운전했거나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는 레벨2 운전자보조 시스템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자율주행시스템(ADS) 차량의 경우 일정 수준의 재산피해 사고까지 보고하도록 하지만, 레벨2 시스템은 사망·병원 이송·에어백 전개·취약도로이용자 충돌 등 중대 사고를 중심으로 신고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