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비트코인 83K로 후퇴…미 국채 투매 심화, 나스닥100 선물 1%↓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44%까지 올라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5.44%까지 오르며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44%까지 올라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5.44%까지 오르며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각) 뉴욕 현지시간 오전 5시 기준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4bp(1bp=0.01%포인트) 오른 5.44%를 기록했다. 이번 주 국채 금리가 전반적으로 급등하면서 주요 만기의 금리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장기 국채 매도세에는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2020년 저점 이후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며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에드 알후세이니 컬럼비아 스레드니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30년 동안 자금을 묶어두는 데 훨씬 높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S&P500 선물 은 0.6% 하락했고, 나스닥100 선물은 1% 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주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나스닥100은 높은 국채 금리가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을 낮출 수 있다는 우려에 직면했다.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국채 금리도 각각 10bp 넘게 상승하면서 채권 매도세가 아시아로 확산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와프 시장은 향후 1년간 0.25%포인트씩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완전히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