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뉴욕증시 마감] 미 CPI 예상치 상회 …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1.88%↓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물가와 AI 관련주의 약세로 일제히 하락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1.88% 내린 2만6692.90에 마감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보다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동반 약세에 일제히 하락했다.
  • CNBC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51포인트(1.11%) 하락한 7718.94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물가와 AI 관련주의 약세로 일제히 하락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1.88% 내린 2만6692.90에 마감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보다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동반 약세에 일제히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51포인트(1.11%) 하락한 7718.94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11.51포인트(1.88%) 내린 2만6692.90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을 압박한 핵심 요인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였다. 미국의 9월 C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7%로 예상치 3.6%를 웃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6% 상승하며 각각 시장 예상치인 0.2%와 2.5%를 상회했다.

필립 블랑카토 오세익(Osaic) 수석 시장전략가는 이번 물가 지표가 연준의 12월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인텔과 샌디스크도 각각 4% 떨어지며 기술주 전반의 하락 압력을 높였다. 금융주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분기 매출 부진과 규제 리스크로 5% 하락했다. 모건스탠리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주가가 약 4% 하락했다. 시장의 관심은 향후 물가 둔화 여부와 연준의 12월 금리 결정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고평가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