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 5600선 밀린 코스피, 바닥 다질까…'메타 실적·금통위'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난주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과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5600선까지 주저앉은 코스피가 이번 주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주말 사이 뉴욕증시 반도체주가 다시 약세를 보인 가운데, AI 투자 지속성을 가늠할 미국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와 한국은행 금 주말 사이 뉴욕증시 반도체주가 다시 약세를 보인 가운데, AI 투자 지속성을 가늠할 미국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코스피는 12일 3%대, 13일 5.46% 급락한 데 이어 15일에는 7.57% 폭락해 유가증권·코스닥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본문
지난주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과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5600선까지 주저앉은 코스피가 이번 주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말 사이 뉴욕증시 반도체주가 다시 약세를 보인 가운데, AI 투자 지속성을 가늠할 미국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와 한국은행 금 주말 사이 뉴욕증시 반도체주가 다시 약세를 보인 가운데, AI 투자 지속성을 가늠할 미국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코스피는 12일 3%대, 13일 5.46% 급락한 데 이어 15일에는 7.57% 폭락해 유가증권·코스닥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같은 기간 나스닥(-4.48%)과 대만 가권지수(-4.47%) 보다 코스피 낙폭이 컸던 것은 반도체 2개 종목이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되며 지지대가 사라진 탓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12~16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애프터마켓 포함)에서 삼성전자(3조5070억원)와 SK하이닉스(5조3565억원)를 중심으로 11조2395억원을 순매도하며 개인·기관의 매수세를 압도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매수 주체의 부재가 먼저 드러난 급락”이라며 “수급 회복을 위해서는 AI 신용위험 진정과 반도체 이익 전망에 대한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로 5100~6100포인트를 제시한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어위브 사태가 AI 산업 전체가 아닌 개별 기업 이슈라는 점이 확인되면 반도체부터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며 “고금리 속에서도 이익 창출 지연을 버틸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해 접근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번 주에는 19일(현지시간) 가트너 IT 심포지엄에서 AI 투자수익률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21일 예정된 메타의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을 가늠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22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통화정책 방향 메시지가 변수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마켓글래스(Market Glass)는 글로벌 수면보조 시장이 2024년 754억달러에서 2030년 1108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즈메드는 2026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전체 매출이 10% 증가했지만, 인공호흡기 ‘아스트랄’의 신규 판매 중단으로 2027회계연도에 약 7500만달러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인스파이어는 2분기 매출이 7.6% 감소하며 연간 매출 전망치를 연초 10억달러대에서 8억달러 중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