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미 물가 부담에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후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만2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 비트코인 이 8만200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레버리지 롱 포지션 의 대규모 청산 이 발생하며 하락 압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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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만2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 이 8만200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레버리지 롱 포지션 의 대규모 청산 이 발생하며 하락 압력을 키웠다. 14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400억달러로 전일 대비 2.14% 감소했다. 비트코인(BTC) 은 전일 대비 1.55% 하락한 8만1847.83달러에 거래됐다. 도지코인(DOGE) 은 2.88% 하락한 0.08204달러, 지캐시(ZEC) 는 5.43% 내린 1152.18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트론(TRX)은 1.31% 상승한 0.3328달러, 모네로(XMR)는 1.44% 오른 546.32달러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전년 대비 상승률이 3.7%로 예상치 3.6%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됐다.
비트코인 청산액은 6995만달러, 이더리움은 6433만달러, 솔라나 는 1206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연평균 20~30%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관투자자 유입과 규제 환경 개선을 근거로 들었다. 단기적으로는 8만1000~8만2000달러 지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추가 청산이 발생할 수 있지만 8만3000달러를 회복하면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