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인사 패러다임 전환…'정기·상시' 투트랙 가동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인사 패러다임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크게 바뀌고 있다. '정기 인사'는 연말에 대규모로 임원진을 교체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틀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추세다. 이번 평가에서는 당해 연도 실적 성과와 함께 미래 AI·HBM(고대역폭메모리) 기술 역량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나아가 이번 평가 결과는 정기 인사뿐만 아니라 상시 배치 전환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D램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는 국면에 삼성전자가 HBM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어 SK하이닉스와의 시장 주도권 다툼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평가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정기 인사 시기 자체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SK그룹의 경우 올해 사업 리밸런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정기 인사를 예년(12월초)보다 대폭 앞당겨 10월 말경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올해 인사의 또 다른 특징은 정기 인사와 상시 인사가 긴밀히 어우러지는 '블로터 · 005930 · 000660심층실시간 투자 뉴스
시장의 움직임을 만드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인사 패러다임 전환…'정기·상시' 투트랙 가동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인사 패러다임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크게 바뀌고 있다. '정기 인사'는 연말에 대규모로 임원진을 교체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틀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추세다. 이번 평가에서는 당해 연도 실적 성과와 함께 미래 AI·HBM(고대역폭메모리) 기술 역량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나아가 이번 평가 결과는 정기 인사뿐만 아니라 상시 배치 전환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D램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는 국면에 삼성전자가 HBM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어 SK하이닉스와의 시장 주도권 다툼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평가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정기 인사 시기 자체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SK그룹의 경우 올해 사업 리밸런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정기 인사를 예년(12월초)보다 대폭 앞당겨 10월 말경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올해 인사의 또 다른 특징은 정기 인사와 상시 인사가 긴밀히 어우러지는 '
삼성전자 28만원선 재탈환에...추격매수 나선 초고수 [주식 초고수는 지금]
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이 23일 오전 삼성전자, 삼성SDI, 산일전기, 현대건설, HD현대일렉트릭 순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상전기, 삼성전자우,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은 순매도했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이후 오전 9 이날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이후 오전 9시 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28만원선을 재탈환하자 초고수들이 추격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달러 대비 원화 가치 급등과 범용 D램 가격 상승률 둔화로 3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잇따라 제기됐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급증에 따른 사이클 장기화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고성장세를 근거로매일경제 · 005930심층2% 가까이 뛰었던 코스피, 장중 7100선 내줘…상승폭 축소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3일 전일 대비 2% 가까이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71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 상승폭은 줄어들고 있다. 장 초반 7100선을 웃돌던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장중 71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억원과 5948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9397억원 순매도 중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2.18포인트(0.45%) 오른 2만7244.28로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피는 전날 7161.61로 2.20% 상승 출발해 장중 7171.44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7017.91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억원과 355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만 579억원 순매수하며 매도 물량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매물 유매일경제 · 005930 · 000660 · KOSPI심층“삼성전자 목표주가 63만원”…30만선 회복 앞두고 증권가 전망 보니
삼성전자, 지난 15일부터 상승세 지난 7월, 18만원서 일부분 회복 최근 20만원대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63만원까지 본 증권가의 리포트가 나오면서 삼성전자의 주가 변화 추이에 관심이 모인다. 유안타증권은 23일 삼성전자의 메모리 업사이클 장기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에서 63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000원(2.89%) 오른 2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19일 최고가 38만원까지 오른 뒤 7월 29일에는 18만9200원까지 떨어졌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업부문 예상 영업손익은 각각 102조원으로 추정했다. 유안타증권은 메모리반도체의 가격 상승폭은 다소 둔화되겠지만 내년과 오는 2028년에도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에 주목했다. 시장은 신규 증설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노이즈로 인한 2028년 정점 통과(피크아매일경제 · 005930심층‘63만전자’ 전망 나왔다...삼성전자 목표가 상향 [오늘 나온 보고서]
유안타증권, 기존 34만→63만원 상향 “피크아웃 우려는 중장기 매수 기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더라도 공급자 우위 환경이 장기화되면서 삼성전자가 주가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23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63만원으로 대폭 높여 잡았다. 지난 4월 말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린 데 이어 5개월 만에 나온 목표주가 상향이다. 내년도 실적 추정치 상향과 함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3.5배를 적용한 결과다. 실적 전망 상향의 주요 근거로는 2027~2028년에도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이 꼽혔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전사 연결 기준 매출액을 212조2000억원, 영업이익을 99조9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원달러 환율 1380원 기준 메모리 사업부에서만 102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비메모리 부문 적자(-2조원)를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장매일경제 · 005930심층키움증권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존 전망치 하회할듯"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은 삼성전자[00593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기존 전망치를 하회할 것을 예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참관객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유악 연구원은 "원·달러 평균 환율 하락이 예상보다 급격히 발생했고, 범용 D램 가격 상승률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98조원과 영업이익 107조원으로, 기존 전망치인 매출액 213조원과 영업이익 122조원보다 각각 7%, 12% 낮을 것을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의 경우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의 점유율 경쟁에서 가격의 하락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다만 고대역폭 메모리(HBM) 부문은 예상대로 실적이 큰 폭 성장할 것이라고 봤다. 이에 박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를 범용 메모리 가격의 상승에서 HBM과 파운드리의연합뉴스 · 005930심층SK증권 "삼성물산 실적 개선세 지속에 배당 증가도 기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SK증권은 23일 삼성물산[028260]과 관련해 건설 부문 등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인 데다 배당 확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SK증권은 23일 삼성물산[028260]과 관련해 건설 부문 등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인 데다 배당 확대도 기대된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55만원으로 제시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의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약 45조8천억원과 3조8천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2.3%, 15.1% 증가할 전망이라며 건설 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삼성전자의 배당 확대에 따라 관계사 배당 수입의 60∼70%를 재배당하는 삼성물산의 현금 배당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내년 초 삼성물산의 배당금에는 30조원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의 3분기 배당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이를 삼성물산의 주당배당금(DPS)으로 환산하면 내년 초 삼성물산 주당배당금은 8연합뉴스심층“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목표주가는 35만원 유지”
키움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파운드리 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9% 상승한 107조원을 예상했다. 이는 당사의 전망치인 영업이익 122억, 매출액 213조원을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고대역폭메모리(HBM) 부문의 실적은 예상대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봤다. 또 올해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11조원, 매출액 200조원을 기록하며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동안 전사 실적을 견인했던 범용 디램과 낸드(NAND) 가격은 고객들의 가격 저항 및 컨슈머 수요 부진 영향으로 각각 전 분기 대비 12%, 3% 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판단해서다. 파운드리도 엑시노스(Exynos) 2800의 대량 양산이 시작되며 매출액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그 동안 실적 성장을 견인한 범용 메모리 부문에 대한 시장의 우려매일경제 · 005930심층"삼성전자, 전망보다 3분기 실적 밑돌 것…파운드리 주목해야"-키움
삼성전자, 전망보다 3분기 실적 밑돌 것…파운드리 주목해야-키움, 강경주 기자, 증권 메타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의 흥행으로 AI 서비스의 수익화 기대가 커지면서 전날 뉴욕증시에서 불붙은 기술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주로 연이어... 메타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흥행 돌풍과 뉴욕증시 기술주 급등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날 오전 9시... 반도체 후공정 업체 SFA반도체 주가가 최근 한 달 70% 넘게 뛰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 사이클에 올라탄 삼성전자의 후공정 외주 물량을 받아내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한국경제 · 005930 · 000660브리핑"1000주 사면 460만원 받는다"…역대급 배당에 두근두근
역대급 배당 막차타자…삼전·삼전우 동반 강세, 3분기 30조 주주환원 28일까지 매수해야 배당금 1000주 보유땐 460만원 받을 듯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유력 4분기 최소 40조 추가 현금배당 본주 대신 우선주 소각 가능성 삼성전자는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갤럭시 스마트폰, TV, 가전 등 주요 제품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연결 경... 삼성전자가 분기 기준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00조원 고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자 우위의 초호황 국면이 지속되자 무서운 기세로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인...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의 코스피지수 눈높이가 석 달 새 크게 낮아졌다. 3개월 지수 상단 전망은 평균 7764로, 지난 6월 조사 때의 9628보다 1864포인트 내려갔다.한국경제 · 005930 · KOSPI브리핑[오늘의증시]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7080선 회복…연휴 앞두고 상승폭 반납
[서울=경인방송]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080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으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추석 연휴를 앞둔 관망세와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장중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오늘(23일 오늘(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0% 오른 7080.9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장중 7150선까지 올랐다. 그러나 건설·은행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7015선까지 밀렸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4399억원, 외국인은 504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지는 못한 셈이다. 반면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은 각각 5.6%, 7.2% 하락했다.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선임 연구원은 "중동발 불확실성과 금리 부담이 완화되는 가경인방송 뉴스 · 005930 · 000660 · KOSPI심층[마감] 코스피, 추석 연휴 앞두고 관망… 7100선 내줘
추석 연휴를 앞둔 코스피가 전일에 이어 전강후약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 대표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01(0.90%) 상승한 7080.92에 장을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1.94%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01(0.90%) 상승한 7080.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94% 상승 출발해 장 초반 7100선을 웃돌았다. 그러나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빠르게 반납했고,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기타법인은 각각 3174억원, 1조632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400억원, 5102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3.25%) 뛴 28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이 커진 데다IT 조선 · KOSPI · 005930 · 000660심층코스피, 반도체株 강세에 '7000선 사수'…코스닥 1.21%↑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지켰다. 장 초반 2%대 가까이 급등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와 개인 및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코스닥도 1%대 상승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7017.91 대비 63.01p(0.90%) 상승한 ..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코스피가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장을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10.10포인트(1.21%) 오른 844.48에 장을 마감했다.프라임경제 · 005930 · KOSPI · KOSDAQ브리핑삼성전자 4거래일 연속 상승… 연휴 끝나면 7200피 돌파 [마켓시그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가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증시 전문가들은 추석 휴장 기간 후 코스피지수 상승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2.71% 오른 28만 4000원으로 이달 1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간밤 美증시서 AI 낙관론 확산 외국인, 코스피 4거래일 순매수 24일 미중 정상회담 결과 주목 “7000선 매물 부담 약화 중” 매매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약 1조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 ‘팔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약 140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유엔총회에서 마주한 미국과 이란의 행보를 주시하며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서울경제 on MSN · 005930 · KOSPI심층美 반도체 훈풍·유가 하락에 국내 증시 상승 출발⋯삼전닉스 2%↑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장 초반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32p(1.50%) 오른 7123.2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3184억원, 기관이 212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5953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2.13%), 의료‧정밀기기(2.03%), 화학(1.78%), 제조(1.73%), 대형주(1.61%) 등이 강세다. 건설(-3.33%), 기계‧장비(-1.02%), 음식료‧담배(-0.67%), 일반서비스(-0.61%), IT 서비스(-0.53%)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2.80%), SK하이닉스(2.01%), SK스퀘어(4.24%), 삼성전기(2.09%), 삼성물산(2.18%), LG에너지솔루션(1.57%), 현대차(0.55%) 등 대체로 강세다. 개인이 66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투데이 on MSN · KOSPI · KOSDAQ심층[개장시황] 코스피, 1.5%대 올라 7120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712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대 상승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5.92포인트(1.51%) 오른 7123.8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23억원, 145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500원(2.71%)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만원(2.17%) 오른 188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5% 상승한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6%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00%)는 보합 마감했다. 개인이 46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2억원, 14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6500원(2.61%) 오른 25만6000원에 거래되브릿지경제 on MSN · 005930 · 000660 · KOSPI심층뉴스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원문의 권리는 각 출처에 있습니다.